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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cellaneous/일상

이번에는 선물받은 기프티콘 기간에 처리하긴 햇네

선물받은 기프티콘

어째든 기간안에 처리해서 다행이군...

어제 새벽에 예전에 선물받음 기프티콘이 생각이나서 기간이 보니 이번 달 말정도 까지 이길래 귀찮아도 기간 지나서 못쓰는거 보다는 생각없어서 처리하는게 맞겟다 생각에 시내에 롯데리아가서 기프티콘으로 올만에 햄버거를 먹엇네요.
하지만 햄버거 이야기를 적으려는 것은 아니고 아니고 오늘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매장에서 기다릴 때 우연히 보개 된 겁니다.


선물받은 기프티콘


기프티콘 휴대폰에서 스샷찍은거 이제 확인하니 3월 25일 까지네요.
어째든 먹엇으니 패스 ㅎㅎ
포장 주문을 하고 매장 의장에서 기다리면서 의자에 앉져서 멍하게 있다가 우연히 매장바닥을 보니 읔


롯데리아 먼지


기다리는동안 바닦을 보니 먼지가 뭉처서 돌아다리고...
테이블도 만만치 않게 먼지는 없어도 얼룩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진짜 올만에 가서 매장 전체분위가가 바껴서 깨끗해보였지만 세세한부분은 영아니네요

매장에서 안먹어서 다행이고 내돈들려서 안먹어서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요즘에 실내공간에는 미세먼지다 뭐다 말많고...
밖은 황사에 정신없는데...
배가 많이 불렀나보네요


Plus

정리해보면

만약에 다음에 햄버거 기프티콘이 생기면 환불가능하다면 환불해야지 ㅎㅎ
...

뭐라뭐라해도 주문해서 포장한걸 다먹긴했구나 ㅎㅎ
암튼 음식을 파는매장이 이렇게 보이니 기분은 안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