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찾았다
서랍을 정리하다가 안 닫혀서 빼서 보니 뒤쪽에 제품보증서? 사용설명서 같은거 모아놓는데 이런거 몇개랑 지금 사용하는 PC메모리 업그레이드하면서 빼놓은거랑 뽁뽁이에 쌓여져있는 하드디스크를 찾앗다.
1년전쯤에 지금사는 집에 이사오고 사용하던 울트라북 모니터 맛가고 오래되서 AS하기 그렇고 그냥 필요한거만 빼놓고 제품중에 하나다.
그리고 다른 이유를 생각 해보니 오래된것도 있지만? 지방이라 AS를 택배로 왔다 갔다해야되서 귀찮아서 쓸만한거 빼고 버렸을꺼다 아마도 기억이 맞다면...
이름이 WD3200BEVT 인데 노트북용인데 외장하드로 되겠지??
예전에 2.5인치 케이스 본거같고 이거랑 같은제품 든 외장하드 있는것도 본거같다
혹시나 해서 이 HDD를 데스크톱에 연결해보니 문제없어서 외장하드 케이스나 사면 사용가능 될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진짜 안 보이면 신경안쓰는데 보이니까 뻘짓거리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WD3200BEVT HDD가 외장하드 케이스가 저렴하고 성능좋은거 대충 문제 없이 사용하면 되는데 인터넷을 디져봐야겠다
그리고 이건 LG그램울트라북에 월래 꽂혀있던 DDR3 4G 메모리 그램이 소켓이 하나라서 8G로 올리고 나니 이건 사용할때가 없다.
이것도 잘 챙겨두면 지금 처럼 나중에 다시 찾게 되서 사용할 때가 있으려나?
Plus
메모리는 그렇다 치고 며칠전 컴터 복구할때 외장하드 하나살까하고 있는데 잘 된 일 일까? 쓸때 없는 짓을 할려고 하는 걸까?
'Miscellaneous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처음으로 신 포항역에서 KTX를 탔다... 생각대로 불편해 (0) | 2015.04.19 |
---|---|
외장하드 케이스 ipTIME HDD 3125로 구입했습니다. (0) | 2015.04.17 |
여름 생각해서 노트북쿨링패드 구매 쿨러마스터 Notepal I100 블랙 (0) | 2015.04.06 |
참 매력적인 유혹 전자담배!! 친구야 왜 그래 ㅠㅠ (0) | 2015.04.05 |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원두커피 사봤어요 (0) | 201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