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불법복제하는 인간때문 쓸때 없는 고민이 생기네

태글 걸지마!!!

다시 시작할려니 기분이 안 좋네

지난 달 11월 7일 블로그를 시작 다시 시작 할려고 대충 대충 끄적 거렸어요.
이때는 맘만 먹고 적응도 하고 주제를 정해볼까하고 그리고 사용하는 스킨을 분위기를 바꿀까하고 고민중이였지만...
대충 개인적인 애기로 일 주일정도 마다 일상적인 애기를 대충대충 쓰다가 11월 25일에 방명록으로 제 블로글으 무단 복제?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분이 나뻐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그 사람 메일주소를 알아서 약간의 경고의 메세지로 메일을 보냈지만... 일주일뒤에 일어 보고 반응이 없네요.
그래서...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게 되네요.

공개는 하면안되겠지만...
천사후라는 토렌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무단복제로해서 글을 개시하는 그사람도 한가정의 아버지의 어린딸도 있던데 생각이 참 고상하더라구요 '';;
암튼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뒤 조사하면 더 자세히도 알수 있긴하지만...
불법이 패스 ㅠㅠ

이러는 사이에 그래도 기분 좋은 소식을 봤습니다.
몇일전에 마크쿼리사이트에 보니 그동안 잠수하던? 마크쿼리님 공지로 곧 있으면 스킨이 업데이트? 한다는 소리도 있던데...
어떻게 업데이트 될지 기대가 됩니다.

저런 인간때문에 괜한 쓸때? 없는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기분이 나쁘네요? 아니 드럽네요?
이런거 해결은 법적인거보다 불법적인게 더빠르긴한데 젠장.''
누가 해킹해서 저사이트 날려버리면 참좋을려만 ㅎㅎ

Plus

정리해보면

메일보내고 일주일은 지났지만 그사람이 읽은건 일주일이 안지났으니 좀만 더기다리고...
법이든 불법이든 방법을 생각해봐야겠네요.
괜히 저런 것들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니 아아아 시간아깝다 ㅎㅎ

그리고 마크쿼리님 업데이트빨리 되었으면...
어떻게라도 분위기라도 바꺼서 기분전환이라도 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