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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블로그

블로그 운영 시간이 없다는것은 그저 핑계인거 같구나'';;

블로그란?

생각하면 머리 아프고 답이 없는 나만의 공간?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오늘은 무슨 글을 쓸까?, 아니면 어떤 주제로 글을 쓸까?
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하기는 쉽게 생각하면 가능하겠지만...
생각, 고민하는게 많으니 어려울수 바께없는거 같다.
블로그에 글 쓴다는 게 생각만 조금만 바꾸면 어려울 것도 없는데 말이다.


포스팅


왜냐하면
블로그에 한 줄만 글을 써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하나만 올려도 된다.
예를 들어서 트위터도 최대 140자였던가 글을 적을수 있는데 이것 역시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불린다.
그리고 텀블러도 사진, 영상 등 올리고 블로그로 불린다.
이런거 처럼 블로그는 개인적으로 웹상에 기록하는 일기? 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이데 시간이 없다는 것도 위에 이야기처럼 생각하면 핑계나 다름이 없는거 같다.
하루에 대충 1시간은 시간이 나는데...
무슨 글을 쓸까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한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로 수익을 낼려고 시작한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얼마 전부터 한동안 쉬면서 글도 안 쓰고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관심이 뜸해지고 다시 시작할려고 해도...
방문자랑 블로그수익에 관심을 버리고 나니 맘은 편한거 같다.
그래서 수익 생각 안하고 내 멋대로 생각하고 글을 쓰면되니...
시간이 없다는 핑계도 안해도 될꺼같다


Plus

정리해보면

어떻게든 다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에 1시간정도는 어떻게라도 글을 써도록 노력을 해봐야지...
나름 취미라곤 게임바께없는데...
게임이 그렇게 재미가 없으니 블로그 관리? 포스팅에 취미를 가져야겠다